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 테슬라 (문단 편집) === 기타 === * 1970 – 80년대 한국이나 일본에선 [[토머스 에디슨]]을 띄워주다보니 몇몇 위인전을 베이스로 한 매체나 과학만화 등에서 테슬라에 대해선 에디슨을 사사건건 방해하고 중상모략을 꾸민 비열한 악역으로 표현한 적도 적잖게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에 와서서는 테슬라에 대한 재평가가 되면서 둘의 위상이 완전히 역전이 되어서 위에서 이야기 되었듯이 위인전 베이스의 매체나 과학매체에선 니콜라 테슬라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천재적인 능력들이 널리 인정 받고 알려지면서 니콜라 테슬라를 에디슨을 능가하는 최고의 천재로, 또 자신의 수많은 발명품들은 인류가 모두 공유해야 한다는 휴머니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자신의 발명품들의 대부분에 대해 특허를 내지 않은 '참과학자','참발명가'로, 이에 비해 에디슨은 니콜라 테슬라를 평생 질투,시기해 그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니콜라 테슬라를 비롯한 자신의 회사 직원들이 개발한 발명품들의 발명 업적들을 가로채 자신이 발명했다고 발표하고, 또 돈만 밝히는 소위 '악덕 사업가'라는 식으로 묘사되곤 한다. 물론 이것도 위에 나온 것처럼 상당히 과장된 면이 없잖아 있다. * 위에 나온 것처럼 테슬라가 핫해지면서, 여러 창작물들에 과거 '다빈치'나 '에디슨' 의 네이밍을 따서 발명가라는 스테레오타입을 사용한 것처럼 대충 뭐든지 다 해주는 척척박사 같은 만능 천재 기믹의 대명사처럼 가져다 쓰이고 있다. * [[하워드 휴즈]]와 함께 미국사에서도 손꼽을 만한 개성의 소유자였기에 여기저기 직접 등장하거나 모티브가 되었다. * [[스팀펑크]]의 [[디젤펑크]]에서 독특한 기술력 발달을 일으킨 오버 테크놀로지를 만들거나 그 기술의 권위자로 자주나온다. 거의 세계관 구상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수준이다. * 한국 대체역사물에서도 그의 활동시기를 다루는 쪽에서는 반드시 데려오려는 인재로 나온다. 그리고 에디슨은 테슬라와 조선을 잇는 가교 역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예외로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금전감각도 없고 성격도 괴팍해서 돈으로 꼬셔도 모셔올수 없는 인물로 등장했다. 반대로 사업가적 기질을 가진 에디슨은 훨씬 더 주인공인 [[이선(조선, 혁명의 시대)|이선]]에게 도움이 많이된다. *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니알라토텝]]의 모티브도 이 양반이었다는 소리가 있다. * [[근육소녀대]]의 곡 "기계"의 가사에서 "그 남자"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 [[Warhammer 40,000]]에서는 [[기계교]], 특히 일렉트로 프리스트의 성자로 존경받는다. 테슬라의 해골은 유물로 취급되어 마개조된 이후 강력한 전기 공격을 퍼붓는 무기가 되었다고. 그런데 실제대로라면 테슬라의 유해는 화장되었을 텐데... * [[드래곤 플라이트]]에서 [[드래곤 플라이트/새끼용#s-6.1.1.|전기속성 새끼용]] 이름이다. * 근데 의외로 테슬라의 고국인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에서도 유고슬라비아 연방 시절이던 [[1977년]]에 테슬라의 일생을 그린 니콜라 테슬라라는 사극 드라마가 제작, 방영된 적이 있었다. 이 드라마에서는 당시 구 유고 연방의 인기 남배우였던 라데 세르베드지야(Rade Serbedzija)가 니콜라 테슬라를 연기했는데, 특이한 것은 테슬라와 테슬라의 부모인 밀루틴 테슬라와 두카 테슬라와 누이들인 밀카와 안젤리나 뿐만 아니라 테슬라의 경쟁자였던 토머스 에디슨 등 미국인 배역들도 구 유고권 국가 출신 배우들이 연기하였다. 꽤 오래된 1977년도에 구 유고 연방에서 이런 사극 드라마가 만들어진 점을 미루어 볼 때 이 지역 국가들에서는 오래전부터 니콜라 테슬라를 위인으로 존경/인정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뭣보다 유고 내의 고질적인 민족주의적 갈등에서 굉장히 자유로운 인물이니 더더욱 * [[SCP 재단/세계관]]에서는 설정상 귀기공학[* 전자공학과 강령술, 악마소환술을 합친 기술]을 만든 사람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